Nexters/22기
[Nexters 22기] 넥버닝 후기
2/25 넥버닝을 진행했다! 지난 기수까지는 넥나잇이었는데 (밤샘 작업) 이번 기수에는 넥버닝으로 변했다. (아침10시 - 저녁9시 작업) 원래 넥스터즈를 지원할 때 2/25일부터 베트남 가족 여행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우테코 등등의 이유로 여행 일정이 6월로 미뤄진 덕분에 넥버닝에 참여할 수 있었다! 최종 발표가 1주일 남은 지금 이 시점에, 우리 팀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여서 열심히 개발할 수 있는 기회였다! 모르는게 있으면 혼자 해결하기 답답하고 그랬는데 (특히 기획적 이슈일 경우엔 혼자 결정할 수 도 없어서 막막했다) 팀원들이 모여서 다 같이 작업을 진행하니 그 때 그 때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. 역시 작업은 모여서 하는게 최곤가..? 커뮤니케이션이 참 중요하구나를 느꼈다. ..
